[서버 개발 환경 구축] 4. AWS EC2 탄력적 IP 할당

 

 

고정 IP 주소가 필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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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인스턴스 중지 후 재실행하면 IP가 바뀌어버렸다.

 

인스턴스 중지 후 재실행은 서버에 문제가 생겼을 때 불가피하다.

 

만약 실제 사용중인 서비스의 IP 주소가 바뀌어 버린다면..?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실제 사용할 서버라면 고정 IP 주소의 사용은 불가피하다.

 

 

고정 아이피 생성 및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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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EC2 왼쪽에 있는 탄력적 IP를 선택해준다.

 

위의 탄력적 IP 주소 할당을 클릭해준다.

 

 

탄력적 IP 생성화면

네트워크 경계 그룹을 설정해준다.

 

기존적인 리젠 영역으로 세팅이 되는데 혹시 필요한 리젠이 있다면 변경해하면 된다

 

그리고 할당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새로운 탄력적 IP가 생성이 된다.

 

생성된 탄력적 IP

오른쪽 위에 작업을 누르면,

다음과 같이 뜨는데, IP 주소 연결을 눌러주면 된다.

 

IP 주소 릴리즈는 탄력적 IP를 해제한다는 의미이다.

 

 

탄력적 IP를 사용할 인스턴스와 프라이빗 IP 주소를 선택하고 연결해준다.

 

 

이제 연결한 인스턴스의 퍼블릭 IPv4를 보면 내가 생성한 탄력적 IP가 들어간 것을 볼 수 있다.

또, 중지 후 재실행 시켜도 IP가 변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다.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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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적 IP를 사용할 때 주의해할 부분이 있는데 바로 과금 측면이다.

 

탄력적 IP를 생성하고 사용하지 않는다면, 요금이 발생한다. 사용하면 요금은 발생하지 않는다.

즉, 인스턴스를 삭제할 예정이라면 탄력적 IP도 꼭 릴리즈 해주어야만한다.